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미국 의회와 노동계를 찾아 한미FTA 비준 저지를 촉구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한미 양
민주노총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미국 노동계와 공동 투쟁을 벌여왔다며, 이번 방문은 공동투쟁을 체계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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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미국 의회와 노동계를 찾아 한미FTA 비준 저지를 촉구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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