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정신적인 제약으로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받은 성년을 위한 '성년후견지
1호 계약을 체결한 피후견인은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으로부터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받은 40대 남성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주요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해 월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재무적 후견자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정신적인 제약으로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받은 성년을 위한 '성년후견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