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1일) 방북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했습니다.
김 원장이
김만복 국정원장은 오늘 오후 4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국정원은 차기 정부의 첫 국정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이수혁 제 1차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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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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