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어제 저녁 강화도 화점면에서 검거한 방화 용의자 70세 채모 씨가 범행을
경찰은 채씨가 제보자들이 목격한 남성과 인상착의가 비슷하고, 사건 당시 착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옷과 가방을 갖고 있어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검거했습니다.
채씨는 2천 6년에도 문화재 화재 사건을 저질러 현재 집행유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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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어제 저녁 강화도 화점면에서 검거한 방화 용의자 70세 채모 씨가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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