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보상불만에 방화"...열차도 노려
숭례문 화재 사건의 용의자는 일산 땅 보상에 대한 불만을 품고 2년전 창경궁 문정전에 이어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열차 등 대중교통수단 테러도 생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삼성 임직원 2천여명 계좌추적
삼성 특검팀이 삼성그룹의 전현직 임직원 2천여명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기대지수 5년여만에 최고
6개월 뒤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 주유소 업계 "기름값 공개 반대"
주유소 업계가 정부의 주유소 가격표시제 실시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유업체 공급가격을 먼저 공개하고 유류세를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