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피의자 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45분쭘 숭례문 2층 누각에 올라가 시너를 뿌리고 라
이에 앞서 경찰은 방화 장면이 포착된 CCTV화면을 공개했습니다.
이 화면에는 채 씨가 사건 당일 8시 41분경 숭례문으로 들어가 불을 지르고 4분후 나오는 장면 등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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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피의자 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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