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사설 미술입시학원에서 수험생의 실기작품을 평가해주고 강사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홍익대 미대 교수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경찰은 학원강사들이 미리 짜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직적인 문
제유출이 있었는지를 계속 수사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설 미술입시학원에서 수험생의 실기작품을 평가해주고 강사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홍익대 미대 교수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