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곽태휘의 득점포가 폭발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적지에서 중국을 3대2로 격파했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중국 충칭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
박주영은 전반 선제골과 후반 동점골을 넣으며 '중국 킬러'라는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1978년 이후 30년간 중국에 한 번도 지지 않는 '무패신화'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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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과 곽태휘의 득점포가 폭발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적지에서 중국을 3대2로 격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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