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4월 총선, 공천 면접심사 작업이 절반 가량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해 2~4배수로 압축하는 작업을 마쳐 현재까지 610여명의 신청자를 250명 정도로 추려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공천 심사위원회는 오늘(18일) 경기 일부와 인천 지역에 대한 면접을 마쳐 수도권 신청자들에 대한 1차 선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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