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 청사의 최종 디자인이 확정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서둘러 건물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50년 후, 100년 후 자랑스러운 서울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보존되는 기존 청사는
새청사는 오는 3월 기초공사에 착수해 2011년 2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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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청사의 최종 디자인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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