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이 범양건영-JKL컨소시엄에 팔린다. 27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범양
매각가는 구주와 신주 인수를 포함해 18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범양건영-JKL컨소시엄은 다음달 본계약을 체결하고 인수대금을 납입한 후 올해 상반기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강두순 기자 / 유태양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범양건영-JKL컨소시엄에 팔린다. 27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범양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