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즐기는 다크 초콜릿 만들기 ▲동료와 함께 즐기는 미니정원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석고 타블렛 방향제 만들기 등 3가지로 구성했다.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자세한 설명서와 함께 초콜릿, 미니정원, 방향제를 만들 수 있는 재료와 도구를
신한은행 관계자는 "평소 사내 취미 동아리 모임을 하기 힘든 지방 직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직원과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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