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소속의원 탈당 사태와 관련해 분당 위기를 수습하고, 총선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천영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민노당은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재석자 198명 만장일치로 비대
민노당은 또 변화와 혁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비례대표 후보 1~6번을 전략공천하기로 했으며, 1번과 2번은 각각 장애인과 비정규직 후보로 공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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