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3월 09일(15:38)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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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KPMG 감사부문 파트너로 리더십을 인정받은 빌 토마스 차기 회장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KPMG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고, KPMG 글로벌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빌 토마스 신임 회장은 “KPMG의 질적 성장을 이끈 존 비마이어 회장의 리더십을 이어 받아 전세계 19만명의 KPMG 전문가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