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첫째)이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 금융권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금융시장 동향과 이번주로 예고된 미국 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승환 기자] |
12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 금융협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중국의 한국 여행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여행업 등 중소기업에 이번주부터 200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