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외양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경영으로 세계 항공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2008년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에서 내년 창사 4
조 회장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낸 것은 책임 경영과 생산성 10% 향상, 비용 10%를 감소하려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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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외양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경영으로 세계 항공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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