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규정에 얽매이기보다 문제 해결을 우선시하는 적극적인 공무원이 되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김 장관은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하고 항상 국민과 기업의 입장에
김 장관은 또, 한미 FTA 체결과 해외자원 확보의 빠른 증가 등을 지난 1년여 재임기간 동안 거둔 성과로 자평하는 한편, 고등훈련기 T-50의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출을 마무리짓지 못한 것을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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