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보훈처가 장관급 부처로 승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29일) 퇴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산하 조
김 처장은 "미국 대통령이 아프면 보훈병원에 입원한다"며 "떠나더라도 보훈에 대한 가치를 잘 전달하고 앞으로 장관급 부처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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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보훈처가 장관급 부처로 승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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