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년 비전자산운용 대표, 이헌철 제이앤제이자산운용 전무, 한강헌 아름드리자산운용 대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전오종 아너스자산운용 대표, 김형석 엘비자산운용 대표, 김상익 수림자산운용 대표, 김광일 온자산운용 이사 [사진 제공 = 금융투자협회] |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라쿤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비전자산운용, 수림자산운용, 아너스자산운용, 아름드리자산운용, 엘비자산운용, 온자산운용, 제이앤제이자산운용, 토터스자산운용 등 10곳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 등과 관련해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본격적인 고령사회 진입 등 자산관리수요 확대로 간접투자, 특히 사모펀드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새롭게 진출하는 자산운용사들이
한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날 10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회원수가 355개사로 늘어났다. 증권사 54곳, 자산운용사 153곳, 선물 5곳, 부동산시탁 11곳 외 준회원 109곳, 특별회원 23곳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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