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약세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도체를 대신해 휴대전화와 액정 디스플레이가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휴대전화 수출액은 지난해 2월보다 22.9% 급증한 16억 1,400만 달러로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지난해말 수출 1위였던 메모리반도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줄어든 13억 6천9백만 달러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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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약세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도체를 대신해 휴대전화와 액정 디스플레이가 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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