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김영란법으로 다소 어수선해진 스승의 날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The행복한 스승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이나 교사가 학급 안에서 있었던 추억을 사연이나 사진, 영상물로 응모하면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더케이손보 홈페이지를 통해 캠페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10일까지이다.
더케이손보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곳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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