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가지고 다니는 휴대전화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번호를 누구에게 알려줄 것인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석비서관과 지인, 주요 기업인 들에게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수행비서 등 제 3자를 통하지 않고, 직접 여론을 듣는 통로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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