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 롯데리아에서 삼성카드로 클래식 치즈버거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인당 하루 2개(총 4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홈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일부 매장은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같은 기간 삼성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인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특가상
삼성카드는 온라인쇼핑, 가전, 여행·항공·면세점, 의류 업종에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