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이르면 오늘(6일) 오후 수도권 단수 신청지역을 중심으로 60명 안팎의 1차 공천 후보자를 발표합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속개해 지역구 여론조사와 실사 결과, 면접 결과 등에 대한 검토를 계속했습니다.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은 "오늘은 결
공심위는 단수신청 지역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후보는 걸러낸다는 방침이어서, 공천배제 기준 논란에 이어 또한번 물갈이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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