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아파텔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 5월 20일 오픈 기념 행사 진행예정

기존의 오피스텔에서 주거목적을 강화한 아파텔은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 오피스텔의 장점인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 동성로의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은 전 세대 4.5m높이의 복층 구조로 설계됐으며, 거실을 비롯해 4개의 방과 테라스까지 갖췄다.
지하 8층에서 지상 33층까지 1,122세대의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 삼덕은 일체형시스템으로 설계돼 층간소음을 차단하며 열손실을 방지해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된다.

또한 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비데, 전기 쿡탑 등 필요한 옵션을 모두 구성했으며 무인택배시스템, CCTV, 무인경비로 보안시스템이 철저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다양한 상가가 입점되며, 트히 5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은 대구 전역 2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며 반경 1km내로 직장인구수가 약 9만 여명에 달한다. 1호선 중앙로 역과 2호선 반월당 역, 경대병원 역이 근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228기념 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성로 로데오거리, 경북대병원, 중앙도서관, 대구시청, 중구청, 삼덕지구대, 삼덕소방서 등도 밀집했다.
다인건설 측은” 5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유명가수 초청 행사와 경품행사, 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 삼덕파출소 위치에서 캔, 김혜연, 윙크 등 총6 팀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며 65인치 TV, 제습기, 믹서기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