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새 정부 출범 첫 해인 올해 경제성장률이 6% 내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운 일자리는 35만개, 물가는 3.3% 상승, 경상수지는 70억 달러 내외 적자로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오전 이같은
이같은 목표치는 이명박 정부의 당초 공약 7% 성장- 신규 일자리 60만개 창출에서 크게 후퇴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올초 재정경제부가 제시한 4.8% 성장- 새 일자리 28만평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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