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이 레스토랑의 음식과 서비스를 신랄하게 비평한 신문 기사는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영국 북아일랜드 항소법원은 피자 레스토랑에 2만5천파운드
브라이언 커 수석 재판관은 일심 재판관의 잘못된 재판 진행으로 배심원단이 '레스토랑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평결을 내렸다며 재심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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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이 레스토랑의 음식과 서비스를 신랄하게 비평한 신문 기사는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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