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오른쪽)와 최인수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 보급형 상속상품인 가족배려신탁을 선보인 KEB하나은행과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는 앞으로 각자의 전문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 또는 정신적 제약으로 후견이 필요한 이들의 재산을 신탁관리 함으로써 피후견인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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