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터진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의 직원 1명이 추가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SG은행의 금융사고
경찰은 이 직원을 상대로 케르비엘이 불법 선물 거래를 할 당시 500억 유로 규모의 선물 포지션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가 있는 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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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터진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의 직원 1명이 추가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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