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이 적을수록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림대성심병원 백유진 교수 등은 성인
연구진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폐활량을 늘려주는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4회 이상 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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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이 적을수록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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