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옆 기무사 부지가 2010년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랜드마크인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또 옛 서울역사는 내년말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2008 업무계획'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동시에 2012년에는 산업화의 상징인 '당인리 화력발전소'를 문화창작 발
이 밖에도 5월부터 국공립 문화시설 31곳에 대해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야간 운영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 관리 시스템 개선, 지역별 문화지도 제작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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