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창업자를 위한 '창업스쿨'을 오는 4월에서 6월 운영합니다.
'창업스쿨'은 외식과 유통, 서비스 등 일반창업과 패션창업, 인터넷창업, 벤처
교육을 마친 창업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우대조건으로 보증을 받거나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3개월에 15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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