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유럽 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북아일랜드의 그레임 맥도웰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맥도웰은 제주 서귀포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최경주는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유럽 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북아일랜드의 그레임 맥도웰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