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김석준 공동대표가 총선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목표로 최소 6석, 최대 12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공동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비례대표 후보 공동기자회견에서 4월 총선 목표를 이같이 밝힌 뒤 전 국민을
김 대표는 이어 진보신당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 이명박 정부에 맞서는 대안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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