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가 돼야 한다는 이스라엘 측 주장에 지지
중동을 순방 중인 매케인 의원은 요르단 방문 중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의 수도로 예루살렘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중동 순방을 마치면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총리와 연쇄 정상 회담을 벌일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가 돼야 한다는 이스라엘 측 주장에 지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