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유독물질 중독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전현직 노동부 장관과 한국타이어 회장 등 33명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사측과
이 사건은 지난 2006년 5월부터 1년 4개월동안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근무하던 12명의 직원들이 병에 걸려 숨진 사건으로 그 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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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독물질 중독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전현직 노동부 장관과 한국타이어 회장 등 33명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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