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은행연합회는 금융기관 참여가 저조해 한 차례 시행이 연기된 '금융기관 건설사 지원협약'을 오는 4월 1일부터는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건설협회에 등록된 1위에서
이들 업체가 금융권에서 받은 대출금은 모두 105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협약에 가입한 금융기관들은 채권단 75%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부실 건설사에 대해서는 1회 1년간 채권을 유예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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