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강도, 보복범죄 등으로 신체에 해를 입힌 흉악 사범이 지난 해 1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검찰청에
흉악사범에 폭력사범과 성폭력사범 등을 모두 합친 '5대 강력사범'은 지난 2006년 45만명에서 지난해 46만명으로 2.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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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과 강도, 보복범죄 등으로 신체에 해를 입힌 흉악 사범이 지난 해 1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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