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층이 52%로, 지난 17대 총선 때보다 10% 포인트 낮게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천500명을 대상
선관위는 그동안 투표율이 적극적 투표 의향층의 응답 비율과 유사하게 나왔던 점에 비춰볼 때 이번 총선 투표율이 50% 안팎에 머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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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층이 52%로, 지난 17대 총선 때보다 10% 포인트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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