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새마을금고] |
강의 주제는 수강생 특성과 연령에 맞춰 선정된다.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강의가 인기를 끌었으며 금융상식, 금융관련 법률지식, 현명한 돈 관리 순으로 수강생이 많았다.
희망금융교실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금융지식 전파 및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총 104명의 강사를 양성하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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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금융교실은 새마을금고 회원은 물론 지역주민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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