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집’의 의미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의식주’ 해결만을 위한 존재 가치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심신의 안락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건강을 더하는 공간,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존재 가치가 차츰 변화함에 따라,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등 자연 친화적인 주거시설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주거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시행사 ㈜꽃가람의 ‘하우팰리스’다. 이는 총 36세대의 단독 주택으로 조성된 ‘타운빌리지’다. 이미 사전 예약접수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분양 면적은 138.11㎡, 실사용 면적은 115.70㎡이다. 공간 구성은 1층은 1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돼 있고 2층은 욕실, 전망 좋은 테라스, 그리고 2개의 침실로 돼 있다. 2층으로 된 단독주택의 형태이며, 목조주택이 아닌 철근 콘크리트 벽돌구조로 방 3개, 거실 1개, 욕실 2개등 최고급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들어설 예정이다. 더욱이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장점인 넓은 마당에 잔디가 심어져 있는 개인 정원도 갖춰져 있다. ‘가평에 자연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며 좋은 인식을 다져오고 있다. 슬로건처럼 주변에는 ‘유명산 자연 휴양림’부터 명지산 군립공원, 연인산 도립공원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가 위치하고 있다. 화야산, 호명산, 주금산, 칼봉산 등 등산 및 캠핑 코스까지 조성돼 있기도 하다.
해당 주택의 북면에는 4만 8천 평의 거대하게 이뤄져 있는 잣나무 숲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예전부터 ‘잣’을 수확해왔던 부지이며, 100만 그루의 잣나무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이로써 전원생활과 어울리는 풍부한 녹지의 주변 환경을 제공한다. 더욱이 침엽수가 내뿜는 ‘피톤치드(Phytoncide)’ 효과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잣나무 둘레길까지 마련돼 있다. 환경 친화적인 부분과 더불어, 지리적 장점도 존재한다. 서울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면, 잠실까지 1시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대중교통으로는 용산에서 출발하는 ITX 청춘 열차로 청량리에서 가평역까지 약 35분이 소요된다.
가평역에서의 거리도 위치상 가까운 편이다. 가평역에서 북면 이곡리까지는 약 7~8분 정도 소요되는 7km 안에 위치해 있다. 입주자들은 가평역-하우팰리스 간 시내버스 노선을 통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택시를 이용하면 약 5000원의 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해당 주택 분양 마케팅 대행사 ㈜분양114 권오동 대표는 “독자적인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직접 발로 뛰며 시공사와의 원자재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공법과 마감재, 창호와 에어컨까지 세부적인 부분까지 공인된 브랜드를 사용해 품질도
한편, 해당 가평 타운하우스는 현재 양재동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에서 선착순 분양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문의 및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