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투어 취리히클래식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살아남은 박진이 하위
박진은 대회 3라운드에서도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62위에 그쳤습니다.
폭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11번홀까지 치른 우리 오스틴과 10번홀을 마친 니컬러스 톰슨, 3번홀까지 친 브리니 베어드가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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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투어 취리히클래식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살아남은 박진이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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