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14일 협력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척결하고, 조직 내 남아 있는 관행적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자정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정계획은 김병원 농협회장의 비리·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2만 농협인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자율적 결의를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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