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학교 설립 주체를 둘러싼 갈등이 해결돼 올 상반기에 3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청라지구 개발 주체인 토공은 주민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초
현재 청라지구에서 사업승인을 받고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 단지는 인천도시개발공사 17블록 6백 90가구, 호반건설 14블록 7백 40가구, 18블록 천 50가구, 20블록 6백 20가구 등 모두 3천여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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