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가 남측 당국자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전면 차단할 것을 예고했지만 남측 인사들의 방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오
이들은 방북 과정에서 북측으로부터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으며 방북 수속에 걸린 시간도 평소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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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부가 남측 당국자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전면 차단할 것을 예고했지만 남측 인사들의 방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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