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가운데 9개 상장사가 퇴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람디지탈과 플래닛82, 모델라인, 퓨쳐비젼, UC아이콜스, 엔토리노, 한텔, 시큐리티, 우영 등 9개사가 상장 폐지됐거나 폐지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청람디지탈과 플래닛82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경우 상장 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유가증권시장의 마이크로닉스와 SY, 세안, 코스닥시장의 에버리소스와 조이토토, 에너윈, 삼협글로벌 등 16개사는 감
이들 16개 기업은 상장폐지 사유를 통보받은 날부터 1주일안에 이의신청을 해야 하며, 이의신청이 없으면 곧바로 정리매매에 들어갑니다.
한편 삼협글로벌과 에버리소스, 조이토토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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