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문제로 넉달째 진통을 겪고 있는 용인 성복·신봉지구 7천 7백여 가구중 처음으로 동일하이빌 아파트 천 4백 62가구의 분양가가 확정됐습니다.
용인시는 신봉지구에서 동일하이빌이 건설하는 2, 3, 4블록의 분양가
또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던 발코니 확장 비용은 3.3제곱미터당 백 50만원으로 결정되면서 분양가를 제외하고 확장 면적에 따라 가구당 천 2백만원에서 2천만원 정도가 추가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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