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대우엔지니어링의 주식 60%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오늘(3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대우엔지니어링 사옥에서 대우엔지니어링 주식 60%를 인수했으며 매입가격은 주당 15만원선입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우엔지니
이에따라 포스코건설은 최근 적극 진출하고 있는 해외사업의 리스크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