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베트 분리독립 시위대 1천80명을 구속했습니다.
티베트 라싸시 왕샹밍 부서기는 지금까지 시위대 800명을 구속했고 280명
중국은 올림픽 개막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저명한 인권운동가에게 중형을 선고하는 등 공안정국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중국은 30대 인권운동가 후자에게 국가전복죄를 적용해,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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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티베트 분리독립 시위대 1천80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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