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한 보완대책으로 수입물품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조사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4일) '서민생활안정 TF 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부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보완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6월부터 수입물품의 국외 가격과
정부는 또 에너지절약 대책을 위해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이달중 저소득층과 시설.원예 농가에 대한 에너지 효율개선 관련 자금을 조기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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